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부터 빗방울 떨어져 중부지방에 가끔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7 0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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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로 접어드는 7일 오전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 단지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낮 12~오후 3시에 수도권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오후 3∼6시부터부터 내일 새벽 0~3시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6시에 전북과 전남서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5㎜ 미만이고, 전북, 전남서해안 0.1㎜ 미만 빗방울이다.
▲ 7~8일 예상 강수 분포도. /기상청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11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고,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1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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