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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일당으로부터 몰수한 범죄수익금(사진: 경남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 오피스텔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한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총책 A씨 등 5명을 구속 송치하고 30대 B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경남, 부산, 울산 등에 오피스텔을 빌린 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남 김해와 양산, 부산, 울산 등 오피스텔 5곳에 19개 호실을 임차한 뒤 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총책과 각 지역 영업소 관리실장 등 역할을 나눠 성매매 온라인 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책인 A씨는 공범들이 차례로 구속되자 일본을 거쳐 태국으로 도피했다가 최근 김해공항 검색대에서 입국 절차를 밟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로부터 범죄수익금 7억9200여만원을, 나머지 일당들로부터 1억8900여만원을 각각 추징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흥가를 비롯해 주거지까지 파고든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자 구속 수사와 불법 수익금 환수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거제에서 주로 활동하며 전남 순천과 김해 등에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차려 운영한 30대 C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한 바 있다.
경찰은 이들이 금고에 보관 중인 4132만원을 몰수하고, 범죄수익금 4억2600여만원을 추징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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