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오물 풍선 피해 보상 방안 논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4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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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오물 풍선 때문에 박살난 자동차 앞 유리(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보상 방법을 논의한다.

행정안전부는 4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북한 오물풍선 피해지원 관련하여 관꼐부처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행안부, 기획재정부, 국방부, 통일부, 법제처 등 관련 부처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오물 풍선 피해를 본 국민을 지원하고자 여는 첫 회의”라며 “내부 회의 성격으로 내용을 공개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물풍선을 우리 측에 대량 살포하고 있다. 오물풍선은 서울, 경기, 충북, 경북 등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전국에서 북한 오물 풍선 관련하여 접수된 경찰 신고는 800건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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