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우간다 보건부에 K-건강보험의 운영 성과와 경험 전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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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6일 우간다 보건부와 우간다 암 연구소장 등 13명을 초청하여 한국 의료 체계와 건강보험 제도 및 운영성과 등을 공유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우간다 보건부에 공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6일 우간다 보건부와 암 연구소 방문단을 대상으로 단일 보험자로서 공단의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양 국가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현재 보편적 건강보장달성을 목표로 우리나라와 같이 모든 국민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National Health Insurance Scheme)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우간다 정부는 금번 공단 방문을 통해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 도입을 위한 한국의 의료체계, 건강보험제도 발전 과정과 우간다의 보건의료 주요 이슈에 맞춘 실무 경험 등을 공유했다.

공단은 전 국민 보편적 의료보장 적용을 위한 핵심요소를 소개하고, 단일 보험자로서 공단이 수행 중인 전 국민 자격관리·보험료 부과·징수 노하우, 보험급여관리, 건강검진사업, 만성질환 관리사업, 빅데이터사업 운영현황과 성과를 공유하였고단 내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우간다 암 연구소의 관심분야인 건강보험의 암 검진사업 실시 대상, 주기, 검진 항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현재룡 기획상임이사는 “공단을 처음 방문한 우간다 보건부?암 연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일 보험자인 우리 공단의 경험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과 함께, “우간다 정부가 목표로 삼은 전 국민 건강보험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공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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