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 전세사기 예방 어플리케이션 ‘임차in’ 제공 중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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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은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앱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엔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어플이케이션 ‘임차in’을 지난해 출시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임차in’은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입자의 입주 전, 입주 후, 퇴거 시까지 세입자를 케어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차in’앱의 기능인 ‘깡통전세 판독 서비스’는 앱에 세입자가 입주 예정인 주택의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집합건물 전체의 매매가와 전세금 계약 사례를 분석하여 깡통전세 의심 이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부실 임대인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세입자가 임대인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임대인이 과거 전세사기 행각을 벌였거나 매매가보다 전세금을 높여 받는 등 부실 임대인 리스트에 해당되어 있다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잔금일 당일 등기 변동내역을 확인 후 변동사항 발생 시 세입자에게 앱 푸시를 통해 알려주는 대항력 지키미, 등기부등본상 등기사항 변동 시 알려주는 등기사건 변동 AI 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엔은 이러한 ’임차in’의 사업 모델을 인정받아 스텝업 도전기업 선정, 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등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엔은 올해 상반기 세입자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에게도 맞춤화된 어플리케이션 ’중개in’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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