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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오후 폭우로 KTX 광명역 일부가 침수됐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 13일 경기지역에 최대 226mm, 평균 13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KTX 광명역이 침수되는 등 경기지역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과천에 226.5mm, 안양에 182.5mm, 군포 181.5mm, 의왕 175.5mm, 광명 173.0mm, 성남 162.5mm, 용인 161.5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평균 누적 강수량은 137.7mm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소방당국은 전날 오전 8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배수지원 8건, 안전조치 108건 등 총 116건의 소방활동을 벌였다.
특히 전날 오후 2시경에는 폭우로 인해 KTX 광명역 일부가 침수됐다. 인근 신안산선 철로 공사현장에서 다량의 토사와 흙탕물이 역사 내부로 유입돼 소방당국은 이를 빼내는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광명역 계단, 승강장 등이 흙탕물로 범벅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용인시에서는 도로 침수가 발생해 차량 2대가 물에 잠겼으며 안양 동안구 소재 공사장에서는 폭우로 안전펜스가 쓰러졌었다.
이천과 화성에서는 주택과 상가가 침수됐다. 이외에도 부천과 의왕, 하남, 고양 등에서도 도로 침수와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내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상시대비체제로 전환하고 기상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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