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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 로고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이 TS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를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 제공해 국내 자동차 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8억1000만건을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 기업에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은 자동차 제작부터 등록, 말소까지 전과정에 걸친 차량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110여개 중앙부처‧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시스템 연계와 공공데이터 제공 방식으로 580여종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TS 분석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시스템 연계 방식을 통해 전년 대비 27.9%(약 1.7억건) 증가한 약 8.1억건 데이터를 민간과 공공에 제공했다.
TS는 시스템 연계 방식을 통해 매매·정비·폐차 등 자동차관리사업자와 여신금융협회 등에 즉시 데이터를 제공해 국민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 예로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시스템과 연계해 성능상태 점검 결과, 압류·저당 현황 등 중고 자동차 매매 시 소비자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여신금융협회 시스템과 연계로 리스·할부 차량의 소유권 정보 등을 제공해 불법·부당한 차량 소유권 이전을 방지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엔카닷컴, 케이카, 나이스디앤알 등 42개 민간 기업에 제공된 공공데이터는 총 408만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들은 자동차 기본사항 및 제원 정보, 정비 이력 등 TS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내 차 정보 조회, 중고차 이력 정보 조회 등 자동차 데이터 기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 자동차 정보를 활용한 수익 창출 사업의 성장에 따라 공공데이터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오픈 예정인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자동차 데이터 개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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