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프레시 매니저(사진, hy 제공) |
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라고 불리는 hy 프레시 매니저가 반지하에 쓰러져 있던 할아버지를 구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hy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프레시 매니저’ 이영애 씨는 평소처럼 82살 최 모 할아버지 반지하 집에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들렀다가 쓰러져 있던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긴급한 상황임을 인지한 매니저 이 씨는 119와 영업점에 이 사실을 알렸고, 이로 인해 최 씨 할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져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됐다.
이 씨는 “평소 당뇨를 앓고 계셨는데 혼자 사시다 보니 도움 청할 곳이 없었던 것 같다”며 “위험한 고비를 넘겨 다행”이라고 말했다.
매니저 이 씨가 최 씨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hy의 ‘홀몸노인 돌봄활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hy는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홀몸노인 돌봄활동’으로 지역 내 사회 안전망 구축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매일 유제품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홀몸 노인의 건강이나 생활에 이상을 발견하는 즉시 주민센터와 119 긴급 신고를 통해 적절한 지원을 받도록 돕고 있다.
hy에 따르면 이 활동은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1104명으로 시작돼 적극적인 투자로 올해 수혜 대상만 3만명이 넘으며, 예산도 31억원이 넘는다.
김준걸 hy 고객중심팀장은 “전국에 있는 프레시 매니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 홀몸 어르신들을 매일 방문해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hy만의 전국 네트워크로 더 많은 지자체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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