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어업 생산자단체-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수산물 소비 촉진·홍보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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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및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어선어업생산자단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어선어업생산자단체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만점 K-시푸드’ 지원에 나선다.

 

 

어선어업 생산자단체가 어선어업 생산자단체 육성사업’의 히나로 수산물 소비 촉진·홍보 및 학대피해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25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수산물 홍보 및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전국근해바다장어통발생산자협회가 전국 450개소의 그룹홈에 바다장어를 지원해 아동·청소년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4개 어선어업 생산자단체인 ▲한국꽃게생산자연합회  ▲전국붉은대게근해통발협회  ▲전국근해바다장어통발생산자협회  ▲제주참조기근해자망생산자협회가 함께 국내산 수산물(꽃게, 붉은대게, 바다장어, 참조기)을 전국 467개소 그룹홈 24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어선어업 생산자단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수산물의 소비 촉진 및 홍보 등 협력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K-시푸드 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이상윤 회장은 “한국수산회 및 4개 어선어업 생산자단체의 지원에 감사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그룹홈 보호아동 및 자립 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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