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은평구 지역 아동 대상 무료 어린이 영화 상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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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서 무료 영화상영회 진행
▲ 삼표그룹이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은평구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영화상영회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6일 영화제 현장에서 어린이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서울 은평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무료 어린이 영화를 상영했다.

삼표그룹은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은평구 지역 내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화상영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축제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한다. 삼표그룹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무료 영화상영회를 위해 조직위원회에 1000만원을 지원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지난 6일과 9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롯데시네마 은평점에서 지역 내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특히 6일에 진행된 무료 영화상영회 현장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아이들로 북적였다. 이날 은평구 관내 어린이집 7곳에서 200여명의 아이들이 영화관을 찾아 영화 관람과 함께 영화제 홍보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영화관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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