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법제연구원로고 (사진=한국법제연구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법제연구원이 14개국 아시아 법제전문가를 초청해 친환경 미래에너지 법제현황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법제연구원이 21일 오후 1시부터 엘타워에서 ‘아시아 국가의 친환경 미래에너지- 수소, 전기차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8회 ALIN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별로 남아시아, 오세아니아&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로 세션이 나뉘어 진행되며, 한국, 호주, 필리핀, 카자흐스탄, 인도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참석한 발제자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국의 법제 현황과 수소 및 전기 자동차 관련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제와 토론을 위해 한국법제연구원, 카자흐스탄 법제연구원, 호주 머독대학교 로스쿨 및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 등 아시아에 위치한 법학대학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 원장은 “각 나라별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개발과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전기 및 수소 자동차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관련 법제 정보 및 경험을 상호 공유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합리적인 입법 정책 수립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법제연구원 유튜브 및 ALIN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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