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캄보디아에서 한국 여성 BJ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연합뉴스 TV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여성은 캄보디아에서 여행 중이던 인터넷방송 BJ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라스메이캄푸치아 등 현지매체는 이달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한국인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캄보디아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에 지난 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은 A씨가 치료받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고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A씨의 시신을 차에 실어 옮긴 뒤 유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의자 부부에 대해서는 사법 처리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이들이 운영한 병원이 정식으로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았는지를 비롯해 진료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사망한 A씨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던 BJ로, 아프리카TV 구독자 16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5만명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안타까운 비보에 A씨의 SNS에는 지인과 팬들의 추모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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