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엑스, ‘2023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 참가... 큰호응 받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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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 ASIA 2023 한국관에 참가한 소울엑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기업육성팀이 소울엑스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서 XR기반 실시간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엑스룸(XROOM)’을 선보여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기업육성팀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메타버스 솔루션 스타트업 ‘소울엑스가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울엑스(SOULX)’는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엑스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COMMUNIC ASIA2023’에 부스로 참가해 자사의 XR기반 실시간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엑스룸’으로 참관객을 맞았다.



소울엑스가 이번에 자사의 솔루션 ‘엑스룸’을 가지고 참가한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는 정보통신(ICT) 세계4대박람회이자 국제박람회기구(UFUI) 및 싱가포르정부로부터 공인받은 동남아지역 최대의 정보통신전시회다.




소울엑스가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한 엑스룸은 자체 개발 특허기술로 개발된 메타버스 시대의 영상크리에이터를 위한 스토리텔링 솔루션으로, 일반 유튜버 수준의 간편한 영상 장비로 고퀄리티 실시간 영상합성이 가능하며, 3D 모델링, 2D 그래픽 소스와 각종 이펙트, 사운드를 직관적인 UI/UX와 Drag&Drop 방식으로 라이브,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멀티채널네트워크(MCN), IP사업자 및 교육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업의 해외 부스 참여는 지난 1월 미국CES2023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해외 전시회 참여로, 특히 이번 싱가포르 정보통신 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다.




소울엑스는 전시 기간 동안 싱가포르는 물론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 인근국의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요구를 파악하고 각 지역의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틱톡, 캡컷, 위라이크를 개발한 바이트댄스 Company Visit 행사 초청으로 네트워킹에 참석하는 등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소울엑스 황영택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이자 글로벌 시장의 교차점인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바이어들에게 엑스룸을 선보였고 반응이 좋아 흐뭇하다”며 “엑스룸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시장에서도 메타버스 시대의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소울엑스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역삼동 창업가 거리에 위치한 콘진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 9월 개소해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까지 총 8개 층으로 6~12인 규모의 입주 공간을 비롯해 4K영상 촬영카메라 등 UHD카메라 시스템을 지원하는 다목적 스튜디오와 고화질카메라 88개를 배치해 3D 입체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360스튜디오, 돌비 애트모스 홈믹스 지원 등 최신 장비로 구축된 음악 녹음 스튜디오 등 시설·장비를 제공하며, 신기술 융합 콘텐츠 기업의 성장단계별 교육, 네트워킹, 액셀러레이팅 운영부터 투자유치까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소울엑스가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아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지원과 각종 유망 창업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온라인에 베타버전 서비스를 런칭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본격 진출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함에 따라 향후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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