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 일교차 15도로 건강유의...서리 내리는 곳 있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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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남 신안군 증도 태평염생식물원의 함초(퉁퉁마디)와 칠면초가 가을을 맞아 붉은 단풍빛을 띠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지난주 추운 날씨와 달리 당분간 낮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다. 대신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구름많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1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과 9일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3~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10일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큰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남부내륙에 이어 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날 낮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

 9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5~21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4~12도, 낮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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