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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증폭기 |
보청기를 일찍부터 사용하면 그 소리에 적응되어 귀가 빨리 망가질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청각전문가의 정확한 청력검사와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보청기를 추천 받고, 소리조절을 받아 사용하면 반대로 청력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난청이 있음에도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청각세포 손상이 가속화되어 말소리를 인지하는 어음 분별력은 점차 더 떨어지며 착용이 늦을수록 만족스러운 착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청력 손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보청기를 통해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보청기는 말소리뿐만 아니라 주변의 환경음도 증폭하기 때문에 충분히 듣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뇌가 새롭게 적응하고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뇌 가소성’이라고 하는데 보청기를 통해 증폭된 소리에 적응하기까지는 최소 약 6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적응을 위해서는 꾸준한 착용과 더불어 새롭게 들리는 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적응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보청기는 혈당 측정기와 같은 기성 기기가 아닌 맞춤형 의료기기이기에 청각 전문가의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더욱이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증폭기와는 다르게 청력검사 결과와 착용 차도에 따른 맞춤형 선택과 주기적인 적합(피팅)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히어링 보청기 동작센터 강정훈 원장은 “저렴하고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보청기를 아무 데서나 맞추어 불편함에 후회하고 착용을 잘 하지 않는 난청 환자가 많다”라며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 평가를 기반으로 사소한 개인의 청력 특징과 생활 환경까지 고려한 청각 전문가의 조언과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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