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발생 우려, 군산시 서수면 '영창교 시설개선' 가능하게 돼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2 1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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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2023년까지 3억 5백만원 투입해 내진보강공사 진행
▲ 신영대 의원(사진=신영대 의원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던 군산시 서수면 영창교의 시설개선사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이 20일 영창교의 내진보강공사를 위한 예산 3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군산시 서수면에 위치한 영창교는 1986년 준공돼 37년째 공용 중인 교량이다. 2021년 영창교의 안전점검 결과 내진 성능 향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안전성과 내구성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3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진하중의 크기를 감소 및 분산시키는 내진 탄성고무 받침교체를 통해 영창교의 시설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은 2022년 6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1월 착공,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억 500만원이다.

신영대 의원은 “서수면 인근의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해 군산시 내 노후 시설물 개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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