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안전 문화 우수캠퍼스 4곳 선정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3-13 1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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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이철수 이사장(가운데)이 안전문화 우수캠퍼스(서울정수, 강릉, 대구, 인천) 시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폴리텍대학)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  안전문화 우수 캠퍼스로 선정된 4곳에 안전관리 예산 2,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이 강릉, 서울정수, 인천, 대구캠퍼스를 '안전 문화 우수캠퍼스'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한 캠퍼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연구실 안전, 산업 안전 분야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공사 현장 안전 분야를 포함한 총 3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실 안전 분야에는 강릉·서울정수가 각각 최우수·우수 캠퍼스로 선정되었고, 산업 안전 분야에는 인천이, 공사 현장 안전 분야에는 대구가 각각 우수캠퍼스로 선정됐다.

특히, 강릉캠퍼스는 '2024년도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산업잠수과의 노후 교육시설 안전도를 높인 점과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안전’ 주제와 접목해 학생들의 자발적 안전의식 함양에 힘쓴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폴리텍대학은 6일 광명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최우수·우수캠퍼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선정된 안전 문화 우수캠퍼스에 안전관리 예산을 최우수 1,000만원, 우수 500만원씩 추가 지원하였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기관 내 안전 문화 확산에 능동적으로 힘써주고 있는 교직원과 재학생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안전은 국가대표 직업기술교육대학으로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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