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단풍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 이어져...경기북부와 강원 내륙 등선 서리 내리는 곳 있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9 1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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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곱게 물든 단풍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가을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3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31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늘과 내일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31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6~21도, 31일 아침최저기온은 5~13도, 낮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경기남부와 충남권,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과 서해안에 있는 교량(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갑자기 변하는 곳이 있다.

 오늘과 내일 낮 동안에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산지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시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 9~12시까지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 경상권동해안 5㎜ 내외, 제주도 0.1㎜ 미만 빗방울이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오전에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도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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