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7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90명 선발에 2267명 원서접수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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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기술직(전기) 7급, 126대1

 

▲ 고양특례시청 전경(사진=고양시)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2022년 고양시 7개 공공기관 직원 90명 통합채용에 2267명이 원서접수를 했다. 최종 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25.2대1로 마감됐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명 모집에 1067명이 지원, 평균 5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술직(전기) 7급의 경우 1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12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킨텍스 53.7대1(10명 모집.537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35대1(5명 모집.175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20.6대1(13명 모집.268명 지원), △고양국제꽃박람회 6.3대1(3명 모집.19명 지원), △고양시정연구원 6대1(2명 모집.12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5.1대1(37명 모집.189명 지원)로 집계됐다.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6월 11일에 2차 필기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세부사항은 6월 7일 고양시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면접전형까지 채용의 전과정을 주관한다.

한편, 고양시에 따르면 코로나19를 대비해 안전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한다.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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