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3일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1층 주택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컨테이너 주택,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한 사거리, 울산 한 아파트,서울 마포구 아현동 가구거리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1층 주택 화재 현장 (사진=부산소방본부) |
◆부산 영도구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13일 밤 0시 37분경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1층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고, 불은 해당 집 내부를 태워 1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침실 벽면 콘센트·전기장판 등이 소실됐으며 당시 집 내부에 거주자는 없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주 컨테이너 주택서 불... 1명사망
13일 오전 6시 26분경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9.8㎡ 규모의 컨테이너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컨테이너 주택에서는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혼자 사는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숨진 A씨는 소방 당국의 인명 검색 과정에서 출입문 입구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차 인명 검색과 함께 A씨의 사인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충남 천안 한 사거리서 탱크로리-시내버스 추돌... 6명 부상
13일 오전 8시 10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의 한 사거리에서 벌크 탱크 트레일러(탱크로리)가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중 30대 남성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인 50대 A 씨가 정차해 있던 앞차와의 추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다 사거리 오른쪽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 뒤편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 아파트 상가 4층 옥상서 엄마·아기 추락사
울산 한 아파트에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낮 12시30분경 아파트 상가 4층 옥상에서 40대 여성과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쿵’ 하는 소리를 들은 한 주민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엄마와 아들 관계로, 엄마는 현장에서 숨졌고, 아기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가족과 주민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가구거리서 추돌사고...5명부상
13일 오후 1시40분경 서울 마포구 아현동 가구거리 인근 신촌로에서 K5 택시가 충정로 방향으로 달리던 벤츠 승용차와 1t 탑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B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벤츠가 전복되면서 운전자 30대C씨와 동승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인근 바다서 규모 2.0 지진
13일 오후 2시 23분 7초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남서쪽 15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07도, 동경 128.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북IC 인근 도로서 25톤 트럭- 헌벙차량 추돌...3명 찰과상
13일 오후 2시 30분경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북IC 인근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25톤 카고트럭이 3차로에 정차 중인 육군 헌병차량 2대를 잇달아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헌병차량에 탑승해 있던 20대 군인 3명이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서 6m 나무 쓰러짐사고...1명 중상
13일 오후 3시 58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한 공원에서 높이 6m, 직경 60㎝ 크기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작업하던 60대 A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4일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A씨는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도급계약을 맺은 한 조경업체의 일용직 근로자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봉담과천고속화도로서 3중 추돌사고...1명 사망·5명 부상
13일 오후 4시 45분경 봉담과천고속화도로 수원IC 부근 수원 방면 도로 2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정차 중인 승합차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승합차가 밀리며 앞에 있던 승용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가 몰던 1t 화물차는 사람을 태울 수 있도록 후드가 씌워진 구조인데,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직장동료 등 4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승합차 탑승자 1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전방 사고 상황에서 속도를 감속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취상태로 선박 운전하다 모터보트와 충돌한 60대 선장 불구속 입건
통영해양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음주운항’해 다른 선박과 충돌 사고를 낸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연안 복합어선(2t) 선장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13일 밤 9시 50분경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항 서쪽 방면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선박을 운항하다 주변에서 낚시 중이던 모터보트 B호(1t)를 충돌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호에 타고 있던 선원 2명 중 1명이 해상에 추락했으나 자체 구조됐고 B호 우측 일부는 파손됐다.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도주하던 A씨 선박을 약7㎞ 추격해 이날 밤 10시 14분경 붙잡았다.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가 나온 것을 확인했다.
한편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 운항은 위험성이 매우 높아 사고 발생 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특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리 상가 옥상 변압기 불...인근 아파트 299세대정전
13일 밤 10시14분경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5층짜리 상가건물 옥상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가 정전됐다.
불은 17분 만인 밤 10시31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변압기가 불에 타면서 인근 아파트 3개동 299세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밤 10시50분경 복구됐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