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청’ 운영사 라온티알엠, 지난해 매출 1.5억 달성...성장세 이어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4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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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패브릭 테이프 클리너 전문 브랜드 ‘소확청’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라온티알엠이 2022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온티알엠은 지난해 매출액 1.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5500만원) 대비 약 3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관계자는 “반려인구 급증에 따른 제품 인지도 및 판매율이 급증하여 이러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소확청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청소테이프’의 반려동물용 패브릭 테이프 클리너 전문 브랜드다. 클리너 외에도 다양한 반려동물 식품 및 패션, 리빙 용품 등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종합 쇼핑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라온티알엠 관계자는 “국내 반려인구 수가 1500만명에 육박했다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반려가정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용품의 수요 또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발맞춰 소확청에 대한 인지도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올해 매출은 2022년 대비 4배 이상 상승한 5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반려동물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 및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확청은 주력상품으로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고밀도 PE&PET 패브릭 직물 원단을 도입한 ‘반려동물용 패브릭 테이프 클리너’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침구류나 의류에 박힌 반려동물 털이나 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서리, 구석진 곳 등의 청소가 용이하도록 원단 전면의 점착제를 코팅했다.

또 일반용과 의류용, 반려동물용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점착력 및 컬러를 구분했으며 6가지 중금속 미검출 성적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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