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어린이날 맞아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해 상금 200만원 기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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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찬원(사진, 이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가수 이찬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4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4월 선한스타 가왕전 투표 결과 최종 가왕자리에 등극하여 획득한 총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에게 미소를 되찾아 주기 위한 ‘선물BOX 지원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날 선물BOX 지원사업’은 (재)한국소아암재단 정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투병 중인 환아 및 가정의 심리적 안정, 사회적 적응을 위해 매년 소아암 병동과 환아 가정에 선물을 지원한다.

이찬원은 그동안 선한스타를 통해 총 누적 기부금액 1960만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에 팬들도 다양한 선행을 베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찬원 팬클럽 ‘찬스’가 익명으로 ‘사랑의 달팽이에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이찬원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이 산불 구호 성금 769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6일 장민호와 함께하는 합동 콘서트 ‘민원만족’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인천, 전주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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