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주말 탄핵 촉구 집회로 전주 충경로 교통통제...일부구간 통행 전면 금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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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전주에서 열린 촛불집회(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주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려 경찰이 충경로 일부 구간에 대하여 교통통제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이달 14일 전주 충경로에서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열리는 ‘전북도민대회’ 주변 교통을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집회 장소에 무대 설치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충경로4가~다가교 약 700m 구간에 대해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최종문 전북경찰청장은 “참가자 안전을 위해 집회가 끝날 때까지 일부 구간을 통제할 방침”이라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므로 운전자들도 사전에 경로를 살펴 정체구간을 피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에 따르면 1만명 이상의 도민들이 이곳에서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함께 지겨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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