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모하메드 살라 맞대결 기대...6월 4차 평가전서 이집트와 격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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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중 모습(사진:대한축구협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내달 평가전 4차전 상대가 이집트로 확정됐다.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공동 득점왕인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26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개최되는 A매치 4번째 경기 상대로 이집트를 확정했다.

 

현재 양국은 6월에 평가전을 치르는데 합의하고 마지막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기는 내달 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내달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에는 칠레, 10일에는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당초 한국은 14일 마지막 경기를 아르헨티나와 치르려 했으나 아르헨티나측 사정으로 무산됐다. 

 

이에 14일 경기는 최근까지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이집트와의 경기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역시 손흥민과 살라의 맞대결을 펼쳐 두 선수는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집트는 국제축구연맹 32위 자리에 올라있다. 29위의 한국에 비해 세 계단 아래에 있다. 역대 전적은 5승 7무 5패로 팽팽하다.

마지막 대결은 2005년 2월 서울에서 열린 평가전으로 한국이 0-1로 패배했다. 한국과 이집트는 무려 17년 만에 맞붙기 때문에 역대 전적은 큰 의미가 없다.

 

한편, 손흥민이 지난 24일 귀국한 가운데 벤투호는 오는 30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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