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 ‘희망학교 SW교실’ 참여 학교 모집...장애 청소년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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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희망재단이 '2024년 2학기 희망학교 SW교실'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사진: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장애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5일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SW(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사업인 ‘희망학교 SW교실’에 참여할 특수학교를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학교 SW교실’은 2018년부터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교육부와 함께 장애 청소년의 디지털 접근성 및 미래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전국 120개 특수학교에서 약 1만여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또한, 지난달 종료된 1학기부터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매주 한 시간씩 진행하는 ‘정규형 교육’과 함께 이동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하는 ‘캠프형 교육’을 추가했다.

이번 2학기 ‘희망학교 SW교실’에서는 ‘정규형 교육’에 참여할 40개 학교와 ‘캠프형 교육’에 참여할 6개 학교를 모집한다.

참여학교에는 교보재 지원과 함께 SW교육 분야 전문 코딩 강사가 파견돼 다양한 SW교구를 활용한 기초 교육 및 창의 개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디지털 역량 함양은 미래사회 적응과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희망학교 SW교실’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건강한 미래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학교 SW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해당 기간에 신한금융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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