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 100°C 열소독 가습기 선보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1 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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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가전 전문 브랜드 바우젠이 열소독 가습기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우젠은 100°C 열소독 가습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열&초음파 방식을 듀얼로 적용해 살균과 분사력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가습기 제품은 초음파식, 기화식, 가열식으로 나뉘는데 가열식은 보통 하이엔드 모델에 적용된다. 물을 끓여서 분사하기에 세균 번식 우려가 적고, 습도와 온도를 모두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뜨거운 증기로 인한 화상위험, 20분 이상 긴 예열시간과 적은 분무량이 단점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바우젠은 해당 단점을 개선하여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직접 가열방식을 통해 예열시간을 2~3분으로 단축했으며 초음파 방식을 활용한 초미세입자 분무로 시간당 최대 600ml 분무량을 적용했다. 또한, 100°C까지 끓인 후 토출온도를 60도로 맞춘 안심가습기능과 100°C이상 과열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자동제어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고온의 물이 지나는 부위를 의료용 등급인 316L 스테인리스와 내열복합 PP소재로 설계했다. 국내기관 환경호르몬(BPA) 불검증 인증을 받았으며, 전기를 이용한 전해연마방식으로 제작했다.

해당 제품의 모든 부분은 분리하여 세척이 가능하며 10 시간 이상 가습이 가능하고 상부급수식으로 물을 보충할 수 있다. 가습 분사량은 최대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360° 듀얼 분사구가 적용됐다. 자동으로 습도가 조절되는 AUTO모드, 숙면을 위한 SLEEP모드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이달 11일부터 바우젠 공식몰에서 정식 출시된다.

한편, 바우젠은 최근 광고모델로 서장훈을 발탁했다.

바우젠 측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깔끔남의 면모를 보여준 서장훈 씨와 바우젠 브랜드 컬러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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