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인연' 송가인·정동원, 故 송해 추모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0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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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가수 송가인·정동원이 '전국노래자랑' 인연 故 송해의 빈소를 찾고 추모했다.

지난 8일 오후 정동원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빈소를 찾았다.

정동원은 조문 후 SNS에서 "일요일이면 언제나 TV를 통해 들리는 송해 선생님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며 “제 색소폰 연주에 맞춰 노래 불러주셨던 날도 즐거운 기억으로 마음에 남아있다”고 추억했다.

이어 "오늘따라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그리워 마음이 아프다"며 "선생님께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정동원은 지난 2018년 '전국노래자랑' 경남 함양군 편에 출연해 故 송해를 처음 만났다.

첫날 조문한 송가인도 '전국노래자랑'으로 故 송해와 인연을 맺었다.

이날 송가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일 먼저 재능을 알아봐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이라며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 송가인과 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지난 2011년 '전국노래자랑' 진도 편에서 최우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가요계에 진출했다.

앞서 8일 故 송해 씨가 자택에서 숨졌다.

코미디언협회장으로 3일간 장례가 치러졌으며 오늘 새벽 5시에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의 장지는 부인 故 석옥이 씨 묘가 안장된 대구 달성군 옥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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