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제이비전테크, '미아·실종자찾기 솔루션'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서 선보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2 13:00:18
  • -
  • +
  • 인쇄

 

㈜엠제이비전테크가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 ’에 참가한다.

‘2022국제치안산업대전’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엠제이비전테크는 해당 치안산업박람회에서 생활안전 및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미아·실종자 찾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아·실종자찾기 솔루션”은 미아·치매노인·실종자 등을 수색할 때 CCTV를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고, 많은 시간이 걸려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통해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여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주)엠제이비전테크는 사람속성 정보 기반으로 실종 시점의 실종자의 상·하의 종류와 색상, 가방, 모자, 헬멧의 착용 유무 등과 같은 인상착의 정보를 기반으로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에 기록된 생활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검색하여 실종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상황의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인상착의 속성을 분리하고, 비슷한 인상착의의 사람들 속에서도 정확히 동일 인물을 찾기 위한 알고리즘을 최신의 AI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올해 과기정통부지원의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수성구청, (주)이튜, 경북대학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미아·실종자를 찾는 알고리즘과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대구 수성구에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행으로 미아·실종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자체-경찰서간 연계를 통해 조기 및 신속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아·실종자 찾기 v1.0’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엠제이비전테크는 현재, 지자체(대구 수성구청)와 연계하여 해당 솔루션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미아·실종자 찾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AI 기술 융합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엠제이비전테크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솔루션은 AIBIS라는 제품으로 조달청 제3자단가계약 제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GS 인증 등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추가로 개발하고 상품화 계획에 있는 ‘미아·실종자 찾기 솔루션’을 통해 미아·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회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엠제이비전테크는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은 경찰청,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 치안, 보안 산업전시회이다. 국내 치안, 보안 산업 기반 조성 및 선진 치안 시스템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