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식품, 어려운 이웃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0:55:09
  • -
  • +
  • 인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 한라식품이 어려운 이웃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한라식품으로부터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한라식품 황인경 대표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적십자 이웃사랑 성금은 안양지역 재난구호 활동 및 복지 사각지대의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 한라식품은 1993년도에 축산물 육가공식품 기업으로 창업된 이래 ‘내 아이가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친환경 축산물을 경기도 내 학교 급식재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안양시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3년간 매월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는 2014년부터 10년간 약 2억원의 기부금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매월 1회씩 밑반찬 재료를 공급하여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의 ’이웃사랑 반찬나누기‘ 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30세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라식품 황인경 대표는 “연말을 맞아 적십자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가정에 위로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회장은 “매월 이웃사랑 반찬나눔 밑반찬 재료 후원에 이어 이번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까지 동참해 주신 ㈜ 한라식품 황인경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안양지역 재난구호 활동과 관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