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콕, 2023건물유지관리산업전 실시간 공기질 관리 솔루션 스마트 에어콕 출품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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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관리 전문업체 ‘에어콕’이 ‘2023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서 실시간 공기질 관리 솔루션 스마트 에어콕을 선보인다.

에어콕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건물유지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2023 건물유지관리산업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어콕은 실시간 공기질 관리 솔루션 스마트 에어콕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에어콕은 시설관리 중 실내공기질의 핵심이 되는 온·습도, 이산화탄소 및 일산화탄소 농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 미세먼지(PM2.5·PM10), 폼알데하이드, 소음 등 최대 9가지 항목에 대한 실시간 측정 및 모니터링,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여 시설물 관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시설 내 공기질 전반을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인증하고 있는 미세먼지 1등급 인증 등 측정 데이터에 대한 우수한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국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대기업, 대중교통 등에 1300여 대 이상 공급,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공기질 측정 시범사업에서 높은 점유율로 제품을 납품하고,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에어콕 조흔우 대표는 최근 공기질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시설관리 부분에서의 공기질 관리 부분 역시 확장세에 있다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공기질 관리에 대한 의무화 및 제도화에 대응하고, 건물 혹은 사무공간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의 공기질 관리를 확대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효율성 높은 근무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공기질관리가 대두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건물유지에 있어서도 공기질 정보와 개선 활동은 최상의 복지 서비스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 조 대표는 일반적인 사무공간 이외에도 건물 지하.폐쇄 시설 상주인력 및 지하주차장 등 환기가 어려운 곳에 대한 공기질 파악 및 관리, 인원 배치 등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여 그간 공기질 관리의 사각지대에 가까웠던 부분 역시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한편 기존 스마트 에어콕 외에도 LCD화면을 통하여 즉시 공기질 확인이 가능한 신규 모델도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모델 역시 미세먼지 1등급 인증 등 공기질 측정기로서의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콕 관계자는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스마트 에어콕이 되고자 지속적인 개발과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모니터링 서비스 역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물 통합/에너지 관리, 설비, 청소/위생, 보안, 방역, 주차, 승강기 관련 제품 및 기술 총망라하는 '2023 건물유지관리산업전'은 대한병원시설협회와 (주)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건물 유지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와 동시 개최를 통해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시장 형성을 통해 신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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