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드론 활용’한 고척돔구장 안전점검 실시...지붕천장 등 접근 어려운 곳 확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8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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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활용해 고척돔구장 시설물을 점검하는 모습(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고척돔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지붕천장 등 접근이 어려운 곳의 안전도 확인했다.

서울시는 ‘2023 서울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첨단 기술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고척돔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23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로, 시는 총 238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지난 4일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서울시 안전총괄실, 서울시설공단, 민간전문기관(사단법인 첨단기술 안전점검협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척돔구장 지붕과 천장, 벽체 상부 구조물과 같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띄워 시설을 살피고,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시설물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2023 집중안전점검’에서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첨단 기술장비를 활용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강서구 궁산 진출램프 옆 비탈면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에는 첨단 기술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생활 속 위험요인들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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