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식품산업 활성화 위해 도내 유망 식품기업과 '랜드맛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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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술박물관 전경 (사진=전북특별자치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라이브커머스 팝업스토어 '랜드맛크'를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 7일부터 이틀 간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8개 기관 및 기업인 ▲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소상공인협회 ▲네이버 ▲콜즈다이나믹스 ▲아삭 ▲유독컴퍼니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의 맛집, 백년가게, 식품 제조사 등 13개 기업의 25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고객이 행사를 경험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유한 식품 제조기업들의 성장과 전북의 기술력을 통해 수출까지로 연결하는 좋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유독컴퍼니는 "당사의 기존 노하우인 수출과 확장을 전북 제조기업에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 관광기업인 아삭과 행사 운영 및 기획을 준비하며 전북기업의 많은 가능성을 보았고 이런 기대가 방문객에게도 전해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관사인 아삭은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드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자부심을 갖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방문하는 관광객 외에도 더 많은 예비 방문객이 전북을 궁금해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큰 경험의 가치, 추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백년가게, 소상공인, 제조기업들의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팝업스토어와 메타코미디쇼 '이선민'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도록 추진된다. 또 한 달 동안 온라인판매 및 숏츠 리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판매 추이를 장기간 확인할 예정이다.

랜드맛크에서는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수라간 체험, 인생네컷, 포토 부스 운영, 국가대표 소믈리에의 시음 행사 등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랜드맛크에서는 관광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할인판매(최대 50%), 할인쿠폰 지급, 관광상품 기프트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의 사전영상은 '랜드맛크'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역 식품 기업 발굴 및 투자를 목표로 하는 콜즈다이나믹스가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식품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는 "랜드맛크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식품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후원과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전북 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랜드맛크가 침체해 있던 전북의 제조시장에 새로운 바람의 물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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