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엔하이픈과 함께한 도쿄 아오야마 스토어 오픈 행사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4 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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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도쿄 미나토구의 아오야마에 일본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젠틀몬스터는 도쿄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엔하이픈의 정원, 제이크, 니키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스토어 오픈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SNS는 물론 콘서트 장에서도 젠틀몬스터 제품을 꾸준히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출국 당시에도 젠틀몬스터 아이웨어를 착용하며 행사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행사 당일 스토어 앞은 인산 인해를 이뤘다.

정원과 니키가 착용한 제품 가우스(GAUSS)는 BOLD 컬렉션의 안경 제품으로, 볼드한 템플 장식이 더해진 스퀘어 쉐잎이 특징적인 제품이다.

정원은 블랙 색상의 템플에 블루 렌즈가 적용된 가우스-01을, 니키는 그레이 클리어 색상이 적용된 가우스-GC9을 착용했다. 제이크가 착용한 이피-02(EP-02) 또한 BOLD 컬렉션의 안경 제품으로, 가벼운 티타늄 템플에 노즈 패드와 팁, 템플 부분에 볼드 심볼이 적용된 제품이다.

엔하이픈 외에도 한국 첫 내한 당시 콘서트 매진 기록을 세웠던 밴드 요아소비, 배우 아야카 미요시, 도리 사쿠라다 등 많은 일본 현지 셀럽들이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편, 젠틀몬스터 도쿄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 2023년 5월 오사카 한큐 스토어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에 선보이는 매장이다. ‘탬버린즈’ 스토어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으며, ‘3.0’이라는 테마 아래에 구상된 해당 스토어는 인간 내면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깊은 탐구를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 입구에 위치한 세 개의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 오브제’는 ‘젠틀몬스터 로봇 랩’에서 자체 제작한 것으로 고뇌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서로를 의식하는 듯 유려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적인데, 이를 통해 인간의 생각과 감정,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젠틀몬스터의 탐구를 담아냈다.

젠틀몬스터의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는 2층으로 확장되며, 거대한 크기의 ‘침팬지’ 그리고 ‘별’ 오브제로 표출된다. 인간의 빛나는 마음 그리고 정체성을 담은 ‘별’ 오브제와 러프한 소재지만 단단한 터치로 마무리된 고민하는 ‘침팬지’ 오브제는 젠틀몬스터만의 자유롭고 와일드한 내면의 감성,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부드럽고 유려한 외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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