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관광 활성화 위한 MOU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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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로고 (사진=충주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충주시가 쏘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주시가 ㈜쏘카와 ‘충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정남 충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쏘카의 안동화 카셰어링 그룹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쏘카 대여료 할인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두 기관은 관광사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충주의 주요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부내륙선 KTX 2단계 개통과 함께 충주시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쏘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셰어링 업체로, 전국에 5,000여 개의 쏘카존과 2만 4천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쏘카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지역의 주요 관광지 및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이정남 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의 관광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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