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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롯데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달 29일 3천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작년 12월29일 1차로 3천500억원 규모를 발행한 데 이은 추가 발행으로 총 7천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발행으로 자본 총액은 기존 2조8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작년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개선된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과 1년6개월물 기업어음(CP) 등을 통해 자금 약 6천억원을 추가 조달해 1조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성수4지구 등 우수 사업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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