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황포돛배 선착장서, 유선장 안전사고 예방…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점검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2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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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사전예방 차원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등 중점 점검
▲ 경기도 하천업무 관계자 청렴교육(사진=경기도)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경기도는 12일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주시 소재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내수면 유선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지난 9일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선원 등 비상 훈련 이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022 행락철 유·도선장 도-시군 합동 안전 점검’의 일환이다. 안전관리실장 주관하에 이뤄지는 현장점검은 지난 4월 5일 안성 강건너빼리 도선장과 4월 21일 의왕 백운보트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황포돛배 선착장은 여주시 대표 유선장으로 여주시청에서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다. 강변유원지에 위치해 많은 행락객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진찬 안전관리실장은 “올해 1월부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것과 관련 황포돛배 선착은 여주시청이 직접 운영하는 만큼, 선박 시설물 유지 관리 등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다해달라”며,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18개 유·도선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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