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누적판매량 20억캔 돌파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01-25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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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발포주 ’필라이트’가 누적 판매량 20억캔을 넘겼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가 지난 2017년 4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20억캔 이상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출시 7개월 만에 1억캔 판매를 기록한 필라이트는 12개월 만에 2억캔을 돌파했다. 현재 필라이트의 판매 속도는 출시 초기 대비 1.78배 빨라졌다.

필라이트는 1만원에 12캔이라는 가성비와 국내산 보리만를 사용한 점 등을 앞세워 가정 주류시장에서 7년 연속 발포주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필라이트 후레쉬에 이어 2019년에는 필라이트 바이젠, 2020년에는 필라이트 라들러 레몬 등을 출시했다. 라들러 자몽과 체리, 퓨린컷, 로우 칼로리 등도 있다. 모든 한정판 제품이 3개월 이내 전량 출고되기도 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필라이트를 가정 주류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굳힐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발포주 1위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맛의 제품과 기능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정부의 기준판매비율 도입에 따라 필라이트 제품의 출고가를 내달 1일부로 내린다. 대상 제품은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이며 인하율은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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