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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장 직무청렴계약 체결식 모습.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왼쪽), 오른쪽 부산항만공사 이정행 항만위원장 (사진=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과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부산항의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가 송상근 사장 신규 취임에 따른 청렴문화 조성 및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26일 BP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 위원장(이정행)과 기관장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직무청렴계약은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금지 △직무정보를 이용한 사익추구 금지 및 이해충돌 회피 △지위·권한을 남용한 부당지시 등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직무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기관장인 저부터 앞장서서 청렴하고 투명하게 모든 업무를 추진할 것이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산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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