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로전광표지 세척 모습(사진: 서울시설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늘(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6개 노선의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주요 자동차전용도로의 교통관리시스템 세적 작업을 실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작업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강남순환도로 등 총 6개 노선이다. 해당 도로의 도로전광표지 27개, 가로등 주 설치된 영상검지 카메라 82개 등 총 109개의 교통관리시스템에 대해 세척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척작업을 통해 공단의 ‘실시간 교통상황’, ‘교통정체 예보서비스’ 등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교통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도로전광표지의 시인성 향상 등 시민편의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전용도로의 세척 구간에 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여 작업한다.
도로전광표지와 영상검지카메라는 도로에서 8~12m 높이에 있어 고소작업차량을 이용해 근로자가 수작업으로 세척해야 하고 운전자의 원활한 시야 확보를 위해 주간 작업으로 시행한다.
공단은 “작업 중 운전자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안전관리를 확보하는 한편, 가능한 구간은 갓길작업으로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께서는 운행 속도를 줄여줄 것 당부했다.
교통통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간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것에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리며 작업통제 기간 해당구간 운행시 서행운전을 당부드린다”며 “공단은 시민 여러분께 보다 신뢰성 있는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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