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맛과 영양은 우수하나 모양·크기 등 단순요인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전북광역푸드뱅크에서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회 산하 전국푸드뱅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모양·크기 등 단순요인으로 등급 외로 분류된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글리푸드(못난이 농산물) 폐기를 예방해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내 농가와의 상생혁렵을 통해 취약계층에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등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강원·전남지역에서 해당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경남, 경북, 충남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2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내 지역 농가 및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및 전북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MG어글리푸드팩을 포장했으며, 전북 내 인구감소지역인 무주, 부안, 임실, 정읍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700가구에 MG어글리푸드팩을 지원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 내 농가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에게도 어글리푸드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지역 곳곳에 상생의 가치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협동조합 본연의 정체성을 실현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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