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2024년 주요교차로 80개소 개선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2-09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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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권 주요교차로 80개소에 대한 교통환경을 개선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국정과제인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권 주요교차로 80개소 대상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출·퇴근 시간 등 특정시간대 정체가 발생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주거·상업지역 인근 교차로를 대상으로 개선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차 소통 개선을 위한 녹색신호시간 재조정 및 차로 확장,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 증가를 위한 보행 신호시간 연장 등이다.

개선안을 적용한 결과 차 통행속도는 12.7% 증가(20.8㎞/h→23.5㎞/h), 대기시간은 23.1% 감소(110.0㎞초/km→84.5초/㎞)하는 등 차 소통 개선으로 경제적 편익이 환경비용 절감액 등을 포함해 연간 약 1,204억 원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교통안전 관련 모의실험 분석 결과 차 상충건수가 17.7% 감소(21만2,648건→17만5,054건)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차로 교통안전에도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올해 80개소 생활권 주요교차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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