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러스,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지원 위한 업무대행 서비스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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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포장개발 및 지속가능한 포장재 제작 등 생산기업의 ESG활동을 지원하는 피플러스가 생산기업의 의무인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이하 EPR)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플러스는 EPR업무 대행을 통해 기업이 생산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발생하는 환경부담금을 절감시키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PR은 기업이 제품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환경의무를 책임지는 것으로 매년 환경공단에 생산 및 판매량에 따라 폐기물 중량을 신고하고 이에 따라 환경부담금을 부과 받는 제도이다.

기존 환경공단에 폐기물 중량을 직접 접수만 하던 간편한 방식에서 2020년부터 새로 구축한 환경공단의 전산시스템을 통해 자체평가와 결과수령 및 분담금신청을 하는 복잡한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많은 생산기업들이 EPR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플러스는 EPR업무대행 서비스의 경우 제품별 포장재 DB구축, 포장재 유형별 구분, 포장재 유형별 증빙서류 구비, 포장재 유형별 재활용 용이성 자체평가, 자체평가 결과 평가신청, 자체평가 결과 평가신청 결과 수령, 제품별 포장재 평가결과 입력, 재활용 분담금 신청의 순으로 진행된다.

피플러스의 관계자는 “생산기업이 제품생산에 더욱 총력을 가할 수 있도록 EPR 업무대행을 통해 편의성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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