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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동반성장 우수협력회사 시상식 이미지 (왼쪽부터)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김경림 삼미산업 대표이사(사진=오리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리온이 49개 원부재료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리온이 '동반성장 간담회 및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49개 원부재료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리온은 2022년 경영실적 및 2023년 경영방침과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판로 확대 △품질 개선 △에너지 절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에서는 삼미산업이 선정돼 공로상을 수상했다. 삼미산업은 1989년부터 34년간 오리온 엄격한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젤라틴 원료를 공급해 제품 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등 국내외 젤리시장을 개척하는 데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리온은 원부재료 및 설비 협력회사·대리점을 대상으로 매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됐다.
이달 22일에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27개 설비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도 조속히 마련하는 등 소통의 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포하고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주요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상생협력 포털'과 2022년 '전자입찰시스템'을 도입·운영하는 등 협력회사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협력회사들이 있었기에 지난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윤리경영에 기반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하면서 오리온과 협력회사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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