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에이지, ‘360도 앞머리 가발’ 최종 펀딩 마감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11-30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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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핑크에이지

 

패션가발 브랜드 핑크에이지의 ‘360도 앞머리 가발’ 펀딩이 최종적으로 마감됐다.

핑크에이지에 따르면 ‘360도 앞머리 가발’은 오픈 2분만에 펀딩 100%를 달성한 데 이어 최종 11,110%로 펀딩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약 13일 동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나섰다.

핑크에이지에 따르면 오픈 직전까지 사전 알림 신청은 1,809명이었으며 펀딩 종료일 기준 펀딩 찜하기는 2,50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360도 앞머리 가발'은 핑크에이지가 기존 앞머리 제품인 '수시뱅' 이후 선보인 8년 만의 앞머리 신제품이다. 약 1년간 연구하여 제품을 개발했으며, 자사몰 베스트 셀링 컬러 및 한국인의 헤어 컬러와 가장 유사한 4가지 색상(브라운, 내추럴, 블랙, 다크 브라운, 초코 브라운)으로 선 출시됐다.

스타일은 ▲ 360도 시스루뱅 ▲ 360도 시스루뱅 라지 ▲ 360도 소프트 풀뱅 등 총 3가지로 선보인다. 특히 모스트사를 이용해 수제로 제작됐다.

업체 측은 오는 2023년 1월 중, 컬러 및 미싱 가발제품을 추가하여 정식 출시 예정이다.

핑크에이지 관계자는 “펀딩 첫 도전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사전 알림신청 1,800여 명 및 오픈 직후 펀딩 실시간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많은 관심에 놀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고객들이 자유롭게 각자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핑크에이지는 2003년 설립된 국내 패션 가발 브랜드다. 가발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통가발, 반가발, 붙임머리 등 다양한 미싱·수제 가발을 개발하고 유통,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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