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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신한카드 올댓마이렌탈이 서비스 론칭 4년 만에 누적 계약 3만건, 취급액 200억원을을 넘어섰다.
올댓 마이렌탈은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2019년 5월 첫선을 보인 후 매년 성장해왔다. 론칭 첫해 매출 12억7000만원을 시작으로 연도별로 2020년 28억5000만원, 2021년 36억7000만원, 2022년 5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0월까지 78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누적 208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올댓 마이렌탈의 성장세는 렌탈 중개 플랫폼 ‘마이렌탈샵’의 영향이 컸다. 마이렌탈샵은 중소 제조사가 렌탈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전자계약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마이렌탈샵에 입점한 기업은 올댓 마이렌탈을 통해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마이렌탈샵은 2020년 11월 5개 중소기업과 제휴를 시작해 입점 중소기업을 29개까지 늘렸다. 스마트기기, 생활가전, 의료기기, 서빙 로봇,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마이렌탈샵에 입점했다.
입점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렌탈 매출도 동반 상승하는 모양새다. 올해 10월까지 마이렌탈샵을 통한 계약 건수는 누적 2만1000건을 넘어섰으며, 취급액은 누적 56억원을 훌쩍 넘겼다. 올 한 해 동안 마이렌탈샵을 통한 매출이 올댓 마이렌탈 전체의 38.5%를 차지할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시스템 인프라 구축에 수반되는 비용으로 인해 렌탈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새로운 판로를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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