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인증 ‘100회 넘게 헌혈한 영화 전문 변호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03 1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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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300만 원 기탁,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 동참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 이전 10주년을 맞아 지역을 돌보고 이웃과 상생하는 플라스틱 방앗간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전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가 지난 30일, 부산으로 본사를 옮긴지 10주년을 맞아 사회 공헌과 친환경, ESG 경영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진위 직원들은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상자 만들기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340세대에 전달할 라면, 고추장 등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를 제작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조은 대리는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온정의 손길이 전달된다고 하니 보람찼다”라고 했다.

앞서 영진위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3년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 공헌 활동 성금으로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현물 기탁하기도 했다.

여러 직원이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도 한데, 100 회 이상 헌혈해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 유공장인 명예장을 받은 이철우 변호사가 대표적이다.

이 변호사는 영화‧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 변호사로서, 영진위 사내 변호사와 법제처 국민법제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부산 이전 10주년을 맞아 나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 해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돌보고 이웃과 상생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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