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단체와 함께 북한산 선인봉 해빙기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사진 (사진=국립공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공원공단이 산악단체, 소방서등과 암벽장 55곳의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등 전국 6개 국립공원 암벽장 55곳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5월 5일까지 3주간 산악단체, 소방서 등과 함께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일환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암벽장 균열 여부 ▲설치물 견고 상태 ▲안전 시설물 및 안내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대상 암벽장 55곳은 ▲향로봉 등 북한산 24곳 ▲나드리길 등 설악산 22곳 ▲매봉 등 월출산 4곳 ▲기타 5곳(무등산 2곳, 계룡산 2곳, 속리산 1곳)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암벽 등반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큰 모험적인 산악 운동”이라며 “암벽을 등반하면 개인 등반 능력에 맞는 경로를 선택해야 하고 안전모, 안전줄(로프) 등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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