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워너, ‘e모빌리티로의 전환’ 담은 새로운 로고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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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워너의 새로운 장을 여는 미래 지향적이며 역동적인 새 로고

'Charging Forward’ 목표 대비 큰 진전에 따라 로고 공개 결정

2027년까지 e제품 매출 100억 달러 돌파 기대

보그워너의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세상’ 비전 강화
▲보그워너 새 로고 사진 (사진=보그워너)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그워너가 Charging Forward(미래를 향한 발걸음) 전략을 통한 e모빌리티 전환의 진전을 강조하는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고는 보그워너의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가치의 시각적 상징과 더불어 새 역사의 장을 열겠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보그워너는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로고를 변경했다.


보그워너는 2021년 3월에 Charging Forward 전략을 발표했으며 목표 달성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2025년까지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배터리 전기 자동차(EV)에서 달성할 계획이며, 그중 순수 전기차 예약은 기존 목표치인 25억 달러를 초과한 30억 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전기차 중심의 M&A는 이미 배터리팩, 전기 모터, 파워일렉트로닉 및 직류 고속 충전소 등 5건의 인수를 성공시키면서 계획에 앞서고 있다. 보그워너는 올해 3분기 중으로 피니아(PHINIA)社의 기업분할을 완료한 후, 연소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관련한 목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보그워너 회장 겸 CEO 프레데릭 리살데는, “지금이 우리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보그워너를 기존 추진 기술에서 e모빌리티를 포함한 모빌리티의 리더로 성장시키는 데 큰 진전을 이뤘음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보그워너는 새로운 장을 기념하기 위해 기본 제품의 강점을 활용하여 e제품(EV 및 하이브리드) 매출을 2025년에 56억 달러, 2027년에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계속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보그워너는 e제품 매출이 23억 달러에서 26억 달러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보그워너는 브랜드 전략 회사인 시겔 앤 게일과 협력하에 새로운 회사 로고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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