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8개소에 273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8일,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회장, 이광원)와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협약으로 인천·대전·충남 등 전국 7개 지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18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 273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시니어 폐 건전지 수거 활성화 시범사업은 2023년 공공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폐건전지 수거율 제고와 ESG 분야 노인 일자리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공공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니어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의 공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창출되는 일자리는 폐건전지가 철 스크랩, 망간 파우더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폐건전지를 수집하여 지자체를 통해 전지재활용업체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사업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운영 총괄 및 전국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는 수거 파우치 약 1만 개 지원 및 폐 건전지 수거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신상훈 인천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참여 노인의 경제적 소득 제공과 지역 자원순환ㆍ복지증진 효과라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등 ESG 분야 신규 노인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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