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다인 플리어, 방폭형 컴팩트 열화상 카메라 선보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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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 한국지사)는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상태 모니터링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인다.

텔레다인 플리어는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FLIR Cx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메라는 ATEX 기준을 충족하는 케이스 덕분에 사용자가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전기 또는 기계 설비를 안전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해상도가 160x120 픽셀에 달한다.

석유 및 가스 공장 또는 화학 공장과 같이 폭발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서는 모든 발화원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잠재 위험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 기기나 장치는 ATEX 제품 규정 또는 그와 유사한 규정(UKEX, IECEx 등)을 준수해야 한다.

텔레다인 플리어의 마이클 드루이터(Michael Deruytter) 제품 담당 선임 디렉터는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자가 문제를 빠르게 감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FLIR Cx5는 방폭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카메라 케이스에는 충격 흡수 기능이 적용됐으며, 렌즈에는 반사 방지 코팅 처리된 게르마늄 소재의 윈도우가 적용됐다. 3.5인지 컬러 디스플레이는 강화 유리로 보호되며 터치스크린 동작을 할 수 있다.

특히 FLIR Lepton® 열화상 센서와 FLIR 특허 기술인 MSX®(Multi-Spectral Dynamic Imaging)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가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 편집, 구성 및 공유할 수 있는 봉안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인 FLIR Lgnite와 호환된다. FLIR Thermal Studio 소프트웨어는 이미지 미세 조정, 전문적인 보고서 작성 등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FLIR Cx5는 12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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